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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먹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야식을 먹게 되었어요.

동생과 함께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저녁식사 후 야식까지 함께 하기로 했어요.

야식 메뉴는 바로

피자나라 치킨공주입니다.

 

주문은 요기요에서 했어요.

 

 

 

앱을 깔고 최초 주문하면 5천원 할인쿠폰을 바로 주더군요.

그래서 했습니다. ㅎㅎㅎㅎ

 

 

 

 

요기요 앱에서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검색하고

저희 동네를 찍으니 바로 나와요. 

이렇게 주문해서 먹은 가격이 19,900원입니다.

 

 

 

 

셋트메뉴로 순살쉬림프골드 피치세트 L 를 주문했습니다.

요기요는 배달료가 2천원있어요.

따끈한 피자가 왔구요.

 

 

 

 

따끈한 순살쉬림프가 도착했어요.

 

 

전체 사진한방 찍고 먹기 시작합니다.

 

 

먹기 시작하면서 대화가 없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종류로 시켜서 먹자고 하고

야식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까지 든든해서 아침은 못먹었어요.

 

제가 야식을 안먹는 편이라서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야식은 입에 달고 몸에는 영 아니니까요?

순간의 기쁨을 만긱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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